59회차 봄정진 77,78,79일(5857,5858,5959일),죽음수업 5 죽음명상의 네 가지 이익, 어른수업 학습지 132,133,13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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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거룩하신 부처님과 가르침과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_()()()_

 

59회차 봄정진 77일(5857일)

 

어떤 사람이 비록 매우 무거운 죄를 범했을지라도 용사에 의탁하여 체포되는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보리심을 의지하면 찰나에 그 업을 벗으니, 죄보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어찌 의지하지 않겠는가?

<입보리행론강해> 중

 

https://youtu.be/WgLokBSdjGQ

 

행복경

어리석은 사람과 가까이 하지말고 지혜로운 사람과 가까이 하며 존경할만한 사람을 공경하는 것

이것이 으뜸가는 행복이다

 

왕생게 14송
여인과 불구자, 성문과 연각은 태어나지 못하고 중생들이 원하는 것 일체 능히 만족시켜주네
그렇기 때문에 저 아미타불 국토에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숫타니파타 2장 7 브라흐민에게 합당한 것의 경(114일차) 

286 보시자들은 생각하기를 '브라흐민을 위해 준비된 것은 무엇이든지, 대문 앞에서 준비한 음식이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준비된 것을 찾는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 고 생각하였소.
287 가지각색으로 된 옷들, 침대, 집을 가진 부유한 지방과 왕국의 사람들은 그들 브라흐민들을 공경하였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59회차 봄정진 78일(5858일)

 

보리심은 말겁의 맹렬한 불처럼 찰나에 모든 중죄를 태워 없앨 수 있다.
<입보리행론강해> 중

 

https://youtu.be/28u2zjgdXjM

 

행복경

분수에 맞는 곳에 살고 일찍이 공덕을 쌓으며 스스로 바른 서원을 세우는 것 이것이 으뜸가는 행복이다

 

왕생게 15송
한량없이 크고 좋은 보배로 미묘하고 깨끗한 연화대가 있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숫타니파타 2장 7 브라흐민에게 합당한 것의 경(115일차) 

288 브라흐민들은 법으로 보호되었기에 그들을 해칠 수 없었고, 재물을 강압적으로 빼앗을 수 없었소.
가정집 문간에서 아무도 (탁발 나온) 그들을 전혀 방해하지 않았소.
 289 그들은 48년 동안 청년 (브라흐민의) 독신의 삶을 살았고, 예전의 브라흐민들은 지혜와 덕행을 추구하였소.

 

59회차 봄정진 79일 (5859일)

 

적은 양으로 금을 만드는 약이 철을 황금으로 바꾸는 것처럼 찰나의 보리심이 인연이 되어 보통사람의

몸을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인 청정 불신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보리심을 일으켜 굳게 지켜야만 한다.

<입보리행론강해> 중

 

행복경

많이 배우고 기술을 익히고 계율을 잘 지키며 고귀하고 바른 말을 하는 것 이것이 으뜸가는 행복이다

 

왕생게 16송
상호의 광명 일심으로 비추는데 모든 중생을 뛰어넘으며 여래의 미묘한 소리인 깨끗한 소리가 시방에 들리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숫타니파타 2장 7 브라흐민에게 합당한 것의 경(116일차) 

290 브라흐민들은 아내를 얻으려고 다른 계급으로 가지 않았고,* 또한 아내를 사지 않았소. 

다만 서로 만나서 사랑으로 함께 살고 함께 기뻐하였소.
291 브라흐민들은 성행위에 빠져 아내를 두고 다른 어떤 (여자)에게로 가지 않았소.
292 그들은 청정한 삶, 계행, 정직, 온화함, 고행, 절제, 자비 그리고 인내를 칭찬했소.
293 그들 중에서 굳건한 노력을 하는 으뜸가는 브라흐민이 있었는데, 그는 꿈속에서조차 성행위에 빠지지 않았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죽음수업 5 죽음명상의 네 가지 이익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은 단순합니다. 죽기에 적절한 생각길을 두뇌에 새기는 것입니다. 

나아가 마음에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바로 '최후심 속 안심'입니다.
두뇌에 새기고 마음에 각인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죽음명상입니다. 붓다는 수행자들에게 죽음명상을 

자주 하기를 강조하셨습니다. 처음 죽음명상을 시작할 때는 가이드 문구가 필요합니다. 마음에 생각의 선을 

그어 놓고 그에 맞춰서 길을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부처님께서 알려주신 정형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삶은 불확실하고 죽음은 확실하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죽음은 삶의 종착역이다. 삶은 불안정하고 죽음은 반드시 온다."

죽음명상의 이익은 너무나도 많기에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죽음을 준비합니다. 사실 이것이 근본입니다. 남은 삶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 

무방비하게 도살장에 끌려가듯 울며 불며 맞이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매우 큰 이익입니다.
둘째, 죽음과 함께 할 때 인간의 마음은 겸손해지는 동시에 활기가 돕니다. 겸손해지는 것은 언뜻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활기가 도는 것일까요? '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인간의 두뇌 속 제 1 명령은 바로 생존 본능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명상을 하면, 생존 본능이 활발발해집니다. 그럼 두뇌는 비상이 걸렸다고 여기고서 몸과 

마음이 대응할 수 있도록 활기를 만듭니다. 죽음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하이데거는 '인간이 죽음을 떠올릴 때 

그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방일하고 게으른 삶에 활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셋째, 수행의 욕구가 강해집니다. 죽음 앞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쾌락적 가치는 빛을 잃어버립니다. 

그것만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이것이 없으면 죽을 것처럼 느끼는 것,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처럼 

느껴지는 그 모든 것들이 죽음 앞에서 평등합니다. 전부 흑백사진처럼 빛바램이 일어나죠. 

남는 가치는 단 하나입니다. 스스로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수행 뿐입니다. 붓다가 죽음명상을 강조한 이유 중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수행자가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언제든 죽을 수 있는데, 언제까지 수행을 미룰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합니다.
넷째, 진리를 깨쳐 들어가는 문입니다. 붓다는 <무아경>을 통해 무아를 깨치는 관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를 초기불교에서는 삼특상이라는 위빠사나 수행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이것이 후대 불교에서는 삼법인으로 

정리된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입니다. 그런데 삼특상은 명확한 순서가 있습니다. 

무상 -> 고 -> 무아의 순서로 생각길을 형성합니다. 이 틀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훈련하고 바꿉니다. 

그 시작이 바로 무상이죠? 죽음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무상의 충격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은 사별입니다.

이별에 죽음이 더해졌기에, 그 무상함의 충격은 바다보다 깊은 것입니다. 죽음명상을 반복하는 것은 무상함을

통해 고통의 진실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무아를 깨치는 문이 됩니다.

죽음명상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단계는 잠들기 전 저 정형구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쉽죠? 

2단계는 죽음명상 정형구를 일상 속에서 종종 생각하는 것입니다. 

3단계는 정형구를 바탕으로 글을 써보고 사유하는 것입니다. 

4단계 이후는 이 습관을 바탕으로 죽음명상에 대한 배움과 훈련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끝이 없습니다. 

붓다스쿨에는 다음 학기에 죽음수업 커리큘럼이 정식으로 오픈될 예정입니다. 

매달 합동천도재와 죽음수업 법문에 동참하는 것도 좋습니다. 더불어 다음카페에는 죽음일지를 쓰는 게시판도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죽음'이라는 말을 하면 죽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무지로 인한 착각입니다. 

오히려 죽음이라는 단어는 삶을 살리는 단어입니다. 죽음명상을 통해 삶 속에서 활기를 되찾고, 

진리로 나아가는 문을 열어 젖히시면 좋겠습니다. 죽음명상 하면 할 수록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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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수업 학습지 132일차 

 

1. 개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마인드셋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 삶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 투자에 앞서 심리적 여유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공부합니다. 

 

1. 오늘의 글 개선하는 자, 수행자

 

손바닥만 한 알에 같힌 새는 1미터가 넘는 독수리로 자라나 하늘을 비행한다. 

손톱만한 씨앗은 2미터가 넘는 나무로 자라나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래서 알은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고, 

씨앗은 푸릇한 잎사귀를 피워내는 거대한 나무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그러나 가능성의 범위는 한정되어 있다. 오직 인간이라는 동물만은 검은 양수 속에서 '이성'이라는 열쇠를

주먹에 쥔 채로 세상 밖으로 나온다. 그래서 이 열쇠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양수 속에 갇힌 인간은

연쇄 살인범이 될 수도, 위대한 현인이 될 수도 있다. 예측 불가능한 것이다. 

- <관계력> 중 - 

 

인간은 동물과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두뇌의 '대뇌피질' 이를 바탕으로

나타나는 능력적인 면은 '이성' 의식적인 면으로는 '유연한 의식' 이를 활용한다면 '잠재력' 등입니다.

#대뇌피질 #이성 #유연한 의식 # 잠재력 이를 잘 사용하면 인간은 끝 없이 삶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선각자들이 말했던 수행의 원리도 결국 개선하는 것입니다. 개선하고 또 개선하여 삶의 완성에 나아가는 것이죠

이것이 인간만의 특질입니다. 

만약에 개선에 게으르거나 개선을 역행하거나 개선을 포기했다면.

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질을 버린 것입니다. 그럼 인간과 동물은 같아집니다.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방만해진 인간은 동물보다 훨씬 더 동물적입니다 (이런 표현을 들은 동물에게 모욕적일 정도로)

개선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인간으로 불리기를 희망하는 마음도 같이 버리세요. 동물이라고 불려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을 준비하세요. 다른 점이 없이 특별대우는 불가능합니다

요는 개선하는 삶을 살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매일 작은 습관 하나라도,

매일 말투 하나라도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부디 나아지시길 _()_

 

2. 오늘의 영상 : 심리투자 법칙

https://youtu.be/ebMNOHk4M9c

 

3. 오늘의 키워드 : #개선 #수행자 #여유 #투자

 

오늘의 질문

1.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스스로를 ㅇㅇ해 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의 특질이자. 특권이기도 합니다. 

ㅇㅇ은 무엇인가요? 

2. 시간을 투자해서 삶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개선/심리적 여유 

 

어른수업 학습지 133일차

 

1. 마음이 상처받지 않는 이유, 스스로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휘둘릴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 공부합니다.

2. 인간관계의 원칙 중 하나인 불가근 불가원을 배우고, 은결을 위해 함야해야 할 네 가지 덕목에 대해 학습힙니다. 

1. 오늘의 글 : 남의 인생은 좋아 보입니다

 

인생이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필연적으로 남의 인생은 멀리서 보게 되고, 자기 인생은 가까이서 보게 되니 

남의 인생은 즐거워보이고, 나의 인생은 슬퍼 보이는 것이다.

나는 누그를 지나치게 부러워하거나 연민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나에 대한 부러움이나 연민에 크게 연연하지도 않으려고 한다.

- 찰리 채플린 -

 

마음은 상처 입지 않습니다.

상처란 물질끼리의 부딪힘으로 파손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비물질인 마음은 부딪힘 자체가 없어 상처 입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었다는 말은 그렇기에 착각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자신 뿐입니다. 너 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다고 핑계를 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결국 어떤 이유로든 선택을 한 것은 자신이고, 그에 대한 반응 역시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권리는 오직 나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 

남으 인생은 왜 좋아보일까요? 멀리서 보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끔 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그리고 가끔 보면 참견할 일이 적어집니다. 반면 가까이서 계속 봐야하는 내 인생은 참견할 일 투성이입니다.

이 쓸데없는 참견. 이것이 바로 내인생을 슬퍼 '보이게' 만드는 비법입니다.

스스로, 스스로의 인생을 평가 절하 하는 것입니다. 남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내 인생을 부러워하는 것?

그것은 내 인생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그저 그 사람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렇기에 평가에 좌우될 이유가 없습니다.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사람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목해야 하는 초점은 오직 내 스스로의 평가입니다.

내가 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로 현재의 내 마음의 수준입니다. 

수준이 높은 사람은 수용소의 삶 속에서도 의미를 찾습니다

반면 수준이 낮은 사람은 펜트하우스에서도 지옥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수용소 그리고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스스로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경험을 바꾸고 싶다면 바꿔야 할 것은 단 하나 뿐입니다. 살고 있는 곳, 마음 그 곳 뿐입니다. 

 

2. 오늘의 영상 : 인간관계 때문에 힘든 이들이 배워야 할 공부

https://youtu.be/EdMGv6xuOvY

인간관계의 원칙중 하나인 불가근 불가원 

가까운 인간 관계속에서 은결을 맺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네 가지 덕목(공손, 공경, 은혜, 의로움) 

 

3. 오늘의 키워드 : #마음 #비물질 #논어 #인간관계

 

오늘의 질문 

1.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권리는 오직 ㅇ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요?

2. 오랫동안 인간관계를 잘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ㅇㅇㅇ ㅇㅇㅇ 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요? 

나 / 불가근 불가원 

 

어른수업 학습지 134일차

1️⃣ 오늘의 글 : 시간과 약속의 중요성

인간관계가 개선된다. 시간을 중시할 때 우리는 인간관계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버스에서 늘 마주치는 사람과 한두 마디를 나누는 것과 같은 잠깐 스치는 만남도
시간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시간을 찾아드립니다> 중-

인간관계의 기본망은 무엇으로 구축될까요? '신뢰'입니다.
각자 관계 속에서 원하는 것이 다릅니다. 그 다름이 뒤엉켜서 복잡한 관계를 이루는 것이지만,
이 속에는 하나의 원리가 있습니다. '인과율'
인과율에 공정한 관계는 지속됩니다. 인과율에 어긋나는 관계는 파괴적입니다.
관계 속에서 바라는 욕구가 '정'이든, '돈'이든, '칭찬'이든... 무엇인가 바라는 것을 줄 것이라는 '신뢰'
이것이 관계의 기본망입니다.
그리고 모든 신뢰의 기본은 당연히 시간입니다. 관계의 전문가들이 괜히 시간 그리고 약속을 중히 여긴 것이 아닙니다.
타인의 시간을 낭비시키는 사람과는 관계를 이어가지 않습니다. 시간 약속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과는 관계 맺지 않습니다.
계약에 해당되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와는 관계 맺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시간 그리고 약속은 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왜냐구요? 중요한 것이니까요!

2️⃣ 오늘의 질문
- 지속되는 관계의 비밀은 바로 OOO의 공정함입니다. OOO는 무엇인가요?
- 관계의 근간인 신뢰를 쌓기 위해, 기본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OO과 OO입니다.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말은 무엇인가요?

인과율 / 시간과 약속 

3️⃣ 오늘의 키워드
#인간관계 #시간약속 #신뢰 #인과율

🔹 오늘의 공지
- 5월 서울 특강 - 보살수업, 사띠수업 안내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TqU/1390
- [온라인 학교] 2024 하안거 입재일 개강 안내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TqU/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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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수업 북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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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소참 법문1] 연등 공양의 공덕

[부처님오신날 소참 법문2] 연꽃의 10가지 공덕

[부처님오신날 소참 법문3] 연등 공양이 곧 수기요, 발보리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법다운 마음가짐    

얼빠진 상태를 구원하는 깨어있음  불안한 마음을 정돈하는 마음챙김

다가온 인연에 전념하는 알아차림  기쁘게 경험에 몰입하면 극락정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