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몸이 있다하나 그것은 오래지 않아 모두 흙으로 돌아가나니 형상은 허물어지고 정신도 떠나거든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농부는 물길을 내어 물을 끌어들이고 활 만드는 이는 화살을 곧게 피며 목수는 굽은 나무를 곧게 다듬고 훈계를 달게 받아들이는 이는 마음을 잘 다스린다.

뼈로 얶여있고 살과 피로 덮여있는 이 몸속에 늙음과 죽음 자만과 비방이 머물고 있네. 자신의 미모에 자부심이 대단한 뿌빠난다

분노는 자비로 이기고 악은 선으로 이겨라 인색은 보시로 이기고 거짓말은 진실한 말로 이겨라 기생 시리마를 짝사랑한 비구

이로움을 주지않는 한마디 말보다 들으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이로움을 가져다 주는 한마디 말이 더 가치 있다, (법구경이야기) 망나니 땀바디디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수행으로 붓다께 예경을 올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수행으로 붓다께 예경을 올립니다 부처님의 가륻짐대로 실천하는 수행으로 붓다께 예경을 올립니다

어리석은 자는 악행을 하면서도 그것이 나쁜 짓인 줄 모른다 그러나 어느날엔가 자신이 저지른 악행 때문에 불타는 괴로움을 당하리라 (법구경이야기) 수망갈라 장자와 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