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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차 봄정진 83,84,85일 (5863,5864,5865일), 죽음수업 7 저승사자를 만나면? 안심염불! , 어른수업 학습지 138,139,140일차 , 어른수업 북큐레이션 [아육왕경] 2. 인도 최초의 통일황제
매사정도 2024. 5. 19. 17:28출처 :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붓다스쿨 카페내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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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부처님과 가르침과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_()()()_
59회차 봄정진 83일 (5863일)
보리심은 말겁의 맹렬한 부처럼 찰나에 모든 중죄를 태워 없앨 수 있다.
<입보리행론강해> 중
행복경
존경하고 겸손하며 만족하고 감사할줄알며 때에 맞추어 가르침을 듣는것 이것이 으뜸가는 행복이다
왕생게 20송
안락세계는 청정하여 항상 때가 없는 법륜을 굴리네 화현하신 부처님과 보살들의 광명 수미산이 머무는 것과 같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숫타니파타 2장 7 브라흐민에 합당한 것의 경(120일차)
306 그래서 그들은 재물을 얻어 축적하는 것을 기뻐하였소. 탐욕에 깊이 빠져서 그들의 갈애는 더욱 더 늘어만 갔소.
그래서 그들은 (베다의) 주문을 편찬하고 다시 옥까까 (왕)에게 갔소.
307 '물과 토지와 금과 재물과 곡식이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필수품이듯이, 소들도 인간의 필수품입니다.
제사를 지내십시오, 당신의 재산은 많습니다. 제사를 지내십시오, 당신의 재물은 많습니다.'
308 그래서 전차 위의 정복자인 왕은 브라흐민들에 의해 설득되어 수백, 수천 마리의 소들이 제사에서 도살되었소.
309 발로도, 뿔로도, 다른 어떤 것으로도 소들은 해치지 않소. 그들은 양같이 유순하고 항아리 가득 우유를 주오.
(그런데도) 왕은 뿔을 잡고서 칼로 죽이도록 하였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59회차 봄정진 84일 (5864일)
지혜로운 미륵보살은 선재동자에게 깨우쳐 주시길, 저 보리심의 이익은 한량이 없다고 하였다.
<입보리행론강해>중
행복경
인내하고 온화하게 말하며 때에 맞추어 수행자를만나 가르침을 받는것 이것이 으뜸가는 행복이다
왕생게 21송
때 없이 장엄된 광명, 한순간 한시에 널리 모든 부처님 회상에 비추어 모든 중생들을 이익되게 하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숫타니파타 2장 7 브라흐민에게 합당한 것의 경(121일차)
310 칼이 소들 위에 떨어졌을 때, 데와 신, 조상들, 인드라 신, 아수라, 나찰들이 '옳지 않다.' 고 소리쳤소.*
311 전에는 욕망, 굶주림, 늙음의 세 가지 병들이 있었소. 그러나 소들의 도살로 말미암아 98가지 (병들이) 생겼소.
312 (우리에게) 내려온 이 폭력의 옳지 못함은 옛날부터 있었소. 죄 없는 (소들은) 도살되고, 제관은 '올바름'에서 멀어졌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59회차 봄정진 85일(5865일)
간략하게 요약하여 보리심에는 두 가지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보리 구하기를 원하는 마음과 보리를 행하는 마음이다. 마음속에 어디로 가고 싶다는 것과 실제 가는 것의 차이를
아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또한 이 두 마음의 순서가 다름을 안다.
<입보리행론강해>중
행복경
감관을 수호하고 청정하게 살며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열반을 성취하는 것 이것이 으뜸가는 행복이다
왕생게 22송
하늘에서 음악, 꽃, 옷, 묘한 향기 비 내리듯 내려 공양하며 모든 부처님 공덕을 찬탄하지만 분별하는 마음 없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숫타니파타 2장 7 브라흐민에게 합당한 것의 경(122일차)
313 이와 같이 예전의 이런 좋지 못한 관행은 지혜로운 이의 비난을 받아왔소.
이와 같은 관행을 보는 곳에서는 사람들은 제관을 비난하였소.
314 이와 같이 정의가 무너질 때, 노예와 평민이 나뉘고, 왕족들은 여러 갈래로 나뉘었소.
아내는 남편을 경멸하게 되었소.
315 왕족들과 브라흐마 신의 친척,* 그리고 종족에 의해 보호를 받던 다른 사람들은 태생*에 대한 말을
치워 버리고, 감각적 쾌락의 영향에 사로잡히게 되었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죽음수업 7 저승사자를 만나면? 안심염불!
죽음의 과정이 정상적인 자연사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승사자를 만납니다.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는 모두에게 다르지만. 삶을 잘 살아온 사람이라면 이 순간 양심이 빛을 발합니다.
편안합니다. 저승사자와 함께 동행하는 것이 안심이 될 지도 모릅니다. 반면 삶을 비양심적으로 살아온 이들은
이 순간부터 벌벌 떨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죽음이 실감이 나며 두려워지거든요.
염라대왕은 죽음 그 자체를 상징합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런 신호를 보냅니다.
"하루살이 같은 인간아! 영원히 살 것 처럼 굴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세상의 끝없는 죽음을 직간접적으로 목격할 때 우리는 이 신호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하지만 얼빠져서
살아가느라 눈 앞에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집중을 하지 않는 시대이기에 신호는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그렇기에 염라왕은 머리를 써서 다섯 부류의 저승사자를 우리에게 보낸다는 것을 앞서 소개한
<저승사자경>에서 말했습니다. 저승사자를 만날 때마다 우리는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라는 이 우주 법계의 원칙을 이해하고, 나를 내가 구해야 합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선하게 살면 됩니다. 거창한 선을 추구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냥 신호를 볼 때마다 안심하고 염불하면 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익숙해진다면 점점 더 수승한 선으로 발전하는 시작이기도 합니다.
인간 세상의 모든 고통과 괴롭힘은 지옥을 흉내낸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흉내 냈을까요?
발뺌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우리 모두 지옥 출신입니다. 다 경험하고 왔는데, 모른 척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반대로 인간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쾌락 등의 영광은 천상을 흉내낸 것입니다.
범부들의 윤회는 물론 대부분 지옥과 아귀 그리고 축생 등의 악처에서 보내지만 종종 천상에 태어나기도 합니다.
그 때 경험했던 영광들을 그대로 흉내낸 것이 바로 부자들이 누리는 쾌락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들은 부자들의 삶을 보면 부러워하는 것은 참 잘 합니다.
나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잘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잘못하는 것은 다음 발걸음입니다.
천상의 씨앗인 공덕은 심지 않고, 그저 천상의 영광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인과에 무지한 탐욕을 일으키고는
하니까요. 그게 아니라 부러움을 원동력으로 지혜롭게 욕구를 일으켜 열심히 영광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문제는 천상의 신호가 아니라 지옥의 신호입니다. 마치 죽음이라는 단어를 말하거나 생각하면 죽을 것처럼
착각하듯이, 저승사자를 만나면 외면하고 도망갑니다. 신호를 보내면 좀 봐야지요.
염라대왕의 카톡을 그렇게 안 읽으면 염라왕이 짜증이 많이 납니다. '잘 좀 살아라!'라고 메세지를 계속
보내주는데, 안 읽고 계속 지옥의 악업만 짓는데 얼마나 안타까운 동시에 화가 날까요?
생로병사와 다양한 괴롭힘을 직간접적으로 목격하는 순간, 우리는 저승사자를 만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원동력으로 지옥을 피하기를 희망해야 합니다. 희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파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원인을 축적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무탐무진무치의 길인 수행입니다.
저승사자를 만난다면? 당연히 수행해야죠! 안심이 근본입니다. 이 기반 위에 염불을 하세요.
그럼 그곳이 바로 극락입니다. 지금 극락을 살면 당연히 이후의 삶에는 극락이 상응합니다. 내면의 극락과
외부세계로써의 극락의 환경이 서로 자석처럼 끌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극락으로 살다가 극락에 태어나는
안심염불입니다. 저승사자를 만날 때마다! 죽음명상을 할 때마다! 매일 밤에 안심염불을 연습해야 합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 짧게 '나무아미타불' 열번 하는 연습이 기본입니다. 여유가 있을 때
고요하게 앉아서 정행염불을 할 수 있다면?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순간에 한 번 '나무아미타불'이라고 되내이면 됩니다.
이것을 세 번, 열 번, 5분, 15분, 30분, 1시간... 시간이 허락하는만큼 하는 것입니다.
깨어있는 안심이 면전에 현존하게 됩니다. 경험 그 자체에 기꺼이 몰입하는 안락행이 면전에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안심염불입니다.
죽음의 입장에서 삶이란 단순합니다. 중간 과정에서 어디를 지나오든, 무엇을 경험하든, 어떤 소유물을 모아서
집착하든 전부 똑같이 평등합니다. 그저 죽음으로 다가오고 있는 존재들일 뿐입니다. 삶이란 죽음을 향한 마라톤이죠.
생존본능은 이 죽음을 끔찍하게 여기지만, 죽음이란 삶의 완성입니다. 목적지인 결승점입니다.
이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니, 또 태어나서 달리고, 또 태어나서 달리며 끝 없는 죽음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번 생에는 시간이 허락하는만큼 죽음을 준비해야죠. 염라대왕의 카톡 읽씹은 그만하고, 저승사자를 만날 때마다
안심염불을 해보세요. 극락을 가든, 열반을 하든. 이제 결판을 내야죠.
언제까지 윤회의 감옥에 갇혀 살고 죽고를 반복할건가요? 죽는 것이 뭐가 유쾌하다고, 하찮은 소유물과 쾌락에
정신이 팔려서 죽음을 계속 반복할건가요? 참... 안타까운 삶입니다. 기억해두세요. 안심염불이 죽음을 마치는
극락의 길입니다. 안심염불을 하는 그 자리가 바로 극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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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수업 학습지 138일차
1.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의 본질이 무엇인지 학습합니다.
2. 2024년 부처님 오신 날 법문을 학습합니다.
1. 오늘의 글 : 문제의 본질, 느낌일 뿐!
문제는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을 이뤄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만 존재한다.
뛰어난 사람들은 두각을 드러내고, 자격을 증명하고, 능력을 보여 줄 기회로 문제를 본다
문제는 결코 문제가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태도는 좌절과 모험의 차이를 만든다.
- <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 > 중 -
우리의 경험은 대부분이 진실이 아닌 '느낌'입니다. 이 느낌은 지극히 주관적이죠. 그리고 또한 오류입니다.
오류라고 비난 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오류 즉, 환상이기에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절대적 문제가 어디 있나요? 분명 누군가는 그 문제를 좌절이 아닌 모험과 기회로 봅니다.
이는 단지 느끼는 방식, 마음의 습관의 차이일 뿐입니다.
해석하는 태도가 바뀌면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뀝니다. 결정 방식이 바뀝니다.
찬스를 잡는 확률이 바뀝니다. 그냥 느낌이 바뀌면 많은 것이 바뀝니다.
어차피 환상인거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주도적으로! 그려내는 연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오늘의 영상 : 2024년 부처님 오신 날 법문
https://youtu.be/vtvlb28_Xjs
3. 오늘의 키워드 : #초파일 #문제 #본질 #환상 #공양
오늘의 질문
1. 나에게는 문제인 것이 남에게는 기회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단지 느끼는 방식,
마음의 ㅇㅇ의 차이일 뿐입니다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말은 무엇인가요?
2. 부처님 오신 날 법문을 학습 완료하셨나요?
습관 /
어른수업 학습지 139일차
1. 책임진다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세대적 고충을 이해합니다.
2. '불교 = 마음수행' 이라는 것이 왜 편견이고 협소한 견해인지 학습합니다.
1. 오늘의 글 : 청년 세대 이해하기
"아들아, 당당하게 살아. 너의 취업 준비생 신분은 네 탓이 아니다."
유치원 2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꼬박 18년을 준비했는데,
다시 취업 준비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방구석에 있는 것이 어찌 네 탓이냐?
절대로 아니다. 어른 탓이요, 경기 탓이요, 나라 탓이다. 너희들 탓이 절대 아니다.
어른 탓, 경기 탓, 나라 탓으로 충분히 고통을 받으면서 왜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스스로
고통을 가중시키느냐? 절대 그러지 마라. 다른 모든 사람이 너를 비난하더라도,
아버지는 너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과거에도 그랫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너의 편이다.
당당하게 살아라. 사랑한다.
- <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 중 -
책임진다는 것은 죄책감을 가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했기 때문에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경험의 책임자가 나이기 때문에 책임지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당당하게.
저자의 말처럼 청년세대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청년 개개인에게는 단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세대적인 차원에서 청년들에게는 분명 잘못이 없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결정한 것이 없습니다.
세상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그들은 지금의 상황에 '당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대적 차원에서 청년들을 응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을 지원해줘야 합니다.
그들이 상속 받은 잘못된 유산들을 함께 해결해줘야 합니다. 청년 세대가 처한 상황을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선행과정 없이 라떼는 안그랬다는 말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청년 세대를 좀 따시게 바라봐주면 좋겠습니다.
2. 오늘의 영상 : '불교=마음수행'이라는 편견
3. 오늘의 키워드 : #책임 #청년세대 #마음수행 #명상
오늘의 질문
1.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내 ㅇㅇ의 책임자가 나이기 때문에 책임지는 것입니다. 빈 칸에 적절한 말은 무엇인가요?
2. 불방일 정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경험/ 깨어있음(사띠)로 정진하라
어른수업 학습지 140일차
1. 비교를 하는 근본 이유에 대해 배우고, 자아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2.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실천과 정진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1. 오늘의 글 : 인간은 왜 서로를 비교할까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므로 늘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을 선호한다."
정신과 의사가 된 이후 나는 그 말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우리는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남들보다' 더 많이 갖는 것을 선호한다.
자기 삶이 얼마나 만족스러운가에 대한 인식은 남들의 삶에 따라 달라진다.
당신의 아우디는 신형 테슬라를 몰고 온 친구를 보기 전까지만 멋져 보인다.
- <마음을 돌보는 뇌과학> 중-
비교하는 마음의 뿌리는 무엇일까요? '자아' 라는 환상입니다. 자아는 없습니다.
주체 없이도 조건이 형성되면 경험은 이루어집니다. 끝없이 변화하는 경험의 연속만이 있습니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물의 흐름 속에 자아라는 요소가 없듯이
한 찰라도 멈추지 않고 생사의 흐름이 변화화는 경험 속에 나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있다고 착각하죠. 그래서 묶여 있습니다. 자아를 생존시키기 위한 감옥에.
그리고 내가 있으니 나와 남을 비교하는 것은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생존을 위해.
이 시스템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아라는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생 사용설명서가 있거든요. 재미있지 않나요?
2. 오늘의 영상 : 함께 백일정진에 동참하고 싶다면?
삶을 바꾼다는 것은 희망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되로 되는 것이다.
3. 오늘의 키워드 : #비교 #자아 #100일정진 #보리심 #붓다스쿨
오늘의 질문
1. 비교하는 마음의 뿌리는 'ㅇㅇ' 라는 환상입니다. 빈 칸에 적절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2. 원하는 것에서 끝내기보다, ㅇㅇ과 ㅇㅇ으로 우리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자아/실천/정진
어른수업 북큐레이션 [아육왕경] 2. 인도 최초의 통일황제
감사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법다운 마음가짐
얼빠진 상태를 구원하는 깨어있음 불안한 마음을 정돈하는 마음챙김
다가온 인연에 전념하는 알아차림 기쁘게 경험에 몰입하면 극락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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